[교보문고] 서점 나들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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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가철이라그런지 주말인데 많이 붐비지는 않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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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말에 왔을때도 Book Map Tour라는게 입구에 보이더니 아직 하고있습니다. 강남 교보문고 안의 여기저기서 스탬프를 찍어야하는데, 책 보는도안 스탬프 찍는 사람은 못봤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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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온라인에서 뜨거운 논쟁 덕분인지 페미니즘 관련 책이 여러권 순위권에 들어있습니다.

서점 베스트셀러를 볼 때마다 기준이 뭘까 생각합니다. 해당 지점에서 팔린것만 세는건지, 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.